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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삭가전통식품(ip:)
작성일 2017-12-29 18:01:30
조회 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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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한해도 참 바쁘게 보냈다.
크리스마스 전날 눈이 펑펑 내린다.
눈이 오는건 좋은데 치우는건 완전 중노동!!!
눈이오는 밤 ..
큰아들에게 "낼아침 치우려면 힘드니 좀 치우고 자자"
했더니 ㅎ ㅎ ㅎ ㅎ ㅎ
요런 눈사람을 만들어 놓고 들어갔다.
어릴때 추억이 생각난다.
울아들도 눈을 굴리면서 그랬으리라~~~~~
꼬질 꼬질 꼬질 눈사람
아주 솔직한 눈사람
청소하지 못한 내 마음속?을 들킨것같다.
내년엔 뽀얀 눈사람을 기대 해봐야지 ******
첨부파일 눈사람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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